디렉터스 엑스(DIRECTORS X)가 지난 9월 17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네이처 스파에서 열린 곽현주컬렉션의 ‘RESTING’ 패션쇼 & 파티 총괄 연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디렉터스 엑스가 무대 총괄 기획·연출사로서의 역량을 본격적으로 입증한 프로젝트다. 자사 전속 모델 기용을 비롯해 무대 디자인, 조명, 음향, 워킹 디렉팅까지 쇼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총괄했다. 특히 이번 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9월 말 열린 ‘코리아360 두바이 K-페스트’까지 연이어 이끌며 BTL(Below The Line) 기획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패션쇼와 파티가 결합된 이번 무대에서 디렉터스 엑스의 공간 연출력은 빛을 발했다. 중앙 공간을 감싸는 22m 길이의 순환 런웨이 동선을 새롭게 설계하여 스파 공간의 구조적 제약을 극복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모델들의 워킹과 곽현주컬렉션 의상의 디테일을 한층 가까이서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었다.
또한, 런웨이에 오른 총 19명의 모델 중 예리, 태오 등 11명이 디렉터스 엑스 전속 모델로 구성되어 곽현주컬렉션 특유의 실루엣을 프로페셔널하게 표현해 냈다. 패션쇼 직후 이어진 파티 무대 역시 디렉터스 엑스 소속 모델이자 DJ로 활약 중인 KIIREEL(키릴)이 메인 퍼포머로 나서 디제잉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곽현주 디자이너는 “스파라는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컬렉션의 테마인 ‘휴식’을 런웨이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며 디렉터스 엑스의 공간 연출과 기획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디렉터스 엑스 신영운 대표는 “이번 행사는 모델 라인업과 공간 연출력을 하나로 묶어 브랜드의 메시지를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모델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 쇼 디렉팅을 아우르는 올라운드 매니지먼트로서 다양한 협업 무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